제목 : 세계적인 출판사 ‘옥스포드’ 리딩북, 탭으로 만나다 언론사 : 동아일보
세계적인 출판사 ‘옥스포드’ 리딩북, 탭으로 만나다
2016-10-10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영국 옥스퍼드 출판사 리딩북 시리즈의 인기는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옥스포드 리딩트리(ORT)’ 전집이 구성에 따라 많게는 100만원을 호가해도 연일 홈쇼핑 매진사례를 보이는 것은 해당 제품이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옥스포드 리딩북은 연령대별로 익혀야 할 어휘와 문장을 그림과 매칭시켜 반복 노출을 통해 자연발생적으로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옥스포드 교수진이 직접 설계하고, 세계 유명 동화작가들이 집필한 완벽한 교재다.

실제로 영국 현지 1만8000여 개 프라이머리 스쿨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학교, 유치원, 초등학교, 어학원 등에서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효과적인 영어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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