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폴라돌프 썬스프레이, 알래스카 빙하수 함유된 특허받은 저자극성 제품 언론사 : CCTV뉴스
폴라돌프 썬스프레이, 알래스카 빙하수 함유된 특허받은 저자극성 제품
2016-10-31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과 겨울 날씨는 대기 또한 건조해 피부에 닿는 자외선은 자칫 피부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만약 자외선 케어를 제대로 하지 않고 야외활동을 하면 기미나 잡티 등의 피부질환이 발생하여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자외선차단제는 정해진 시즌에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사계절 필수품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외출하기 30분 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야외에서 활동하는 동안에는 2~3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하여 덧발라주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는 제형에 따라 썬크림, 썬블락 또는 팩트나 스프레이 타입이 있으며 흔히 사용하는 썬크림 제형은 아침 기초화장 단계에서만 사용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래서 최근에는 화장 후에도 자주 덧바를 수 있도록 매트한 느낌을 주는 콤팩트 타입이나 스프레이 타입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콜마에서 나온 ‘폴라돌프 썬스프레이’(SPF 50+/PA+++)는 천연분사 방식의 저자극성 제품이다. 뭉침이나 끈적임이 없어 메이크업 후 반복 도포해도 사용감이 가벼우며 알래스카 빙하수와 20가지 꽃성분이 함유된 특허 받은 조성물로 8시간 지속되는 보습효과를 누릴 수 있어 미스트처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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