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붙이기만 하면 바이러스 격퇴, ‘닥터윙 항균골드패치’ 출시 언론사 : 더파워
붙이기만 하면 바이러스 격퇴, ‘닥터윙 항균골드패치’ 출시
2020-05-20
코로나 19 이후 가정과 직장, 공공장소에서의 위생관리에 대한 기준이 까다로워진 가운데 간단하게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일상생활에 안전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유비윈의 건강용품 전문브랜드 닥터윙에서 출시한 닥터윙 항균골드패치가 그것으로, 생활 속 곳곳에 붙여 사용하면 바이러스, 세균 등을 사멸시킬 수 있는 항균필름이다.

크기는 약 4*5cm 정도로 스마트폰이나 문손잡이, 신용카드, 아이들 장난감 등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주변사물에 붙여만 주면 99.9%의 항균효과(기관: 한국표준시험연구원)를 기대할 수 있으며, 99.9%의 전자파 차폐 효율검증(기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까지 받아 노트북이나 태블릿PC, 휴대폰 등에 부착 시 전자파 차단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당 향균필름을 이루는 소재들을 살펴보면, 약 72.69%의 구리와 17.82%의 순금 그리고 기타 탄소성분으로 이루어졌다. 구리는 인체에 무해하고 알러지 반응에도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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